[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유영은 감독, 김선호, 고윤정이 자카르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3일(화) 국내 제작발표회와 팬 이벤트를 통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작품 공개 당일인 16일(금)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미디어 및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먼저, 김선호와 고윤정은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 코타 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의 아트리움에 마련된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을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진행되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은 작품 속 ‘로맨틱 트립’ 콘셉트에 맞춰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의 테마를 녹여낸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져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호, 고윤정은 팬들의 열띤 환영을 받으며 직접 체험존을 둘러보고 작품 속 장면과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이 공개되는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맞춰 팬들과 함께 공개 카운트다운도 진행되며 현장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으로 가득 차, 작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은 1/16(금)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타 카사블랑카 아루바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뿐만 아니라 대만, 필리핀, 태국 등 해외 미디어까지 약 80여 개 매체가 직접 참석해 취재 열기를 더했다. 배우들과 유영은 감독은 쏟아지는 관심에 화답하듯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다. 설레는 마음이 크다. 체험존에 직접 가서 네잎클로버 북마크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팬분들께서도 ‘호진’이와 ‘무희’가 되어서 이 시리즈를 함께 여행하듯이 즐겨주실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했고 즐거웠다”(유영은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의 마음이 온전하게 다 느껴졌다. 큰 감동과 함께 에너지를 받아서 간다” (김선호), “팝업 체험존에서 처음으로 큰 환호를 받았는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재미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윤정)라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자카르타를 직접 찾은 소감을 전해 현장을 한층 훈훈하게 물들였다.
국내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매체와 팬들을 만나 특별한 만남을 가진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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