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사진=헤럴드뮤즈 DB
악뮤/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남매 듀오인 악뮤(AKMU)의 새 소속사는 ‘영감의 샘터’다.

20일 악뮤 측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악뮤 커뮤니티 계약 이전 관련 안내’라는 제목과 함께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라며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악뮤는 지난해 말 12년간 활동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새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이름과 같다. 이찬혁은 지난 1일 ‘영감의 샘터’ 공식 SNS에 새로운 회사 로고로 보이는 그림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악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 우승을 통해 YG 엔터에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