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뭐 찍는 거예요? 추운데들 들어와요 들어와.”
2026년 1월. 얼어붙은 경기를 더욱 매섭게만 하는 찬 바람에 잔뜩 움츠리고 걷는 사람들 사이, 외투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유달리 씩씩한 기운을 뽐내는 한 사람을 만났다.
30년 남짓 동대문 시장에서 따뜻한 밥 수천끼를 지어 한 가정을 이뤄낸 이.
젊은이들을 향한 측은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어머니의 하루엔 한결같은 ‘미래’가 있었다.
“(훗날의 나에게) 나는 이 장사를 하면서 언젠가는 성공할 거야. 기회가 몇 번씩 있을 거야”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studioherald)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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