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에브리원이 선보이는 새 여행 리얼리티 ‘헬로우 큐슈’에서 김영광과 홍종현이 일본의 대욕탕 온천을 포기한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 8월 초, 연예계 절친 김영광과 홍종현은 일본으로 함께 떠나 큐슈 지역 곳곳을 돌며 두 사람 만의 여행을 즐겼다.
일본 전통식 고급 료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을 당황하게 한 건 바로 전신탈의. 일본의 문화 특성상 온천탕을 이용하려면 전신 탈의를 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 사실에 당황한 두 사람은 옷을 모두 벗을 수 없어 대욕탕 대신 료칸에 딸린 1인 욕탕에서 온천을 대신했다.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개인 탕에 키 180cm가 넘는 장정 두 사람이 들어간 모습은 의외의 귀여움을 연출해 냈다. 평소 형제처럼 다정한 김영광과 홍종현은 어린아이들처럼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다.
두 남자가 좁은 욕탕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헬로우 큐슈’의 킬링 파트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종현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으며, 김영광 역시 영화 ‘원더풀라이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예계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두 사람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영광과 홍종현의 큐슈 여행기는 9월 2일 오후 5시, 오후 8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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