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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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배우로서 파격적인 행보를 걷는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채널에 새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했다. 율희는 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포스터를 게재하며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율희는 극 중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율희가 출연 소식을 전한 12일 공개됐으며, 파격적인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율희는 2024년에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율희는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합의를 뒤집었다며 맞섰다. 또 최민환은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율희는 올웨이즈 ‘내 파트너는 악마’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이후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해 예능 활동을 이어갔다.

율희는 다시 한번 배우로 도전하며, 19금 드라마 여주인공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걸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