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정혜성이 연극 ‘술 취한 사람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정혜성이 연극 ‘술 취한 사람들’에서 로자 역에 캐스팅됐다. 첫 연극 도전에 나서는 정혜성의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만취한 14인의 고백을 통해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난 인간의 내면과 사랑의 본질, 신에 대한 질문으로 삶의 진실을 파헤치는 블랙 코미디다.
술에 취한 인물들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현대인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직시하며 파편적인 에피소드를 몽타주 구조로 엮어낸 실험적인 형식으로 풀어낸다.
극 중 정혜성은 로자 역을 맡아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과 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서울 씨어터쿰에서 오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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