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사진=헤럴드뮤즈 DB
김준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김준현이 때아닌 팬 무시 논란에 휩싸여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현이 방송국에 출근하던 중 찍힌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김준현은 비오는 날 매너지가 씌워주는 우산을 쓰고 방송국으로 출근했다.

팬들은 출근하는 김준현을 발견하고 “김준현 파이팅!”, “아묻따밴드 김준현이다” 등을 외치며 인사했다. 김준현은 아주 살짝 고개를 숙이고 바로 방송국에 들어갔다. 이후 들어가자마자 관계자와 마주친 김준현은 환하게 웃으며 90도로 인사 후 악수를 건넸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준현이 팬들의 인사는 무시하면서 관계자에게만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팬들에겐 말 한마디 없이 제대로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다가 관계자와 마주치자마자 달라진 모습에 실망했다는 것.

김준현이 때아닌 팬 무시 논란에 휩싸이자, 김준현의 편을 드는 누리꾼들도 등장했다. 과거 김준현이 방송국에 출근하는 영상을 보면, 김준현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여러 번 인사했다며 한 번의 영상으로 비난이 과하다는 지적이었다.

한편 김준현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이며, 최근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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