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서지혜가 51k와 새출발을 한다.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은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으며 유연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그뿐만 아니라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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