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이현이 새 아빠 차도진을 받아들였다.

31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식이 끝난 후 처가에 들른 마도진(차도진 분)을 위해 한상을 거하게 차려주는 강자(사미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태화(김청 분)으로 인해 도진과 현수(허이재 분)의 결혼을 극구 반대하던 복순이(윤유선 분)은 살갑게 그를 챙겼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 현수와 도진이 오자 을숙(임지은 분)과 강자 역시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조카가 시집가기 무섭게 방을 내놓으라고 닦달하던 을숙 역시 다시 집에서 만난 현수에 기뻐하는 모습을 마찬가지였다.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현수네의 웃음에 한솔(조이현 분)이 역시 덩달아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한솔이는 과일을 포크에 꽂아 도진에게로 가져갔다. 이어 도진의 앞에 이를 가져다대며 “새 아빠, 과일드세요”라고 말했다. 아빠라는 말에 놀란 도진은 멍하니 이를 지켜보면서도 기분 좋게 과일을 받아먹으며 “우리 아들이 주니까 더 맛있다”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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