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러너/ HeraldMuse)
(10년 차 러너/ HeraldMuse)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최고 기록 2시간 48분이고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습니다”

역사가 머무는 종로구 경복궁 일대, 이제는 러너들의 ‘핫 스팟’이 된 이곳에서 10년 넘게 뜀을 지속하는 ‘재야의 고수’를 만났다.

담배를 끊으려고 시작한 뜀이 이젠 일상이 됐다는 그.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을 경험하며 활력을 채우는 그의 다음 목표는 코로나19로 불발됐던 ‘뉴욕 마라톤 대회’다.

이처럼 저마다의 이유를 가슴 속에 품고 러너들은 오늘도 곳곳을 ‘뜀’으로 채우고 있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heraldmusemic)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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