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가 뜻밖의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이영은은 자신의 채널에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은은 사진과 함께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 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영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다. 이영은은 영화관 좌석에 앉아 음료를 든 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이영은의 발이었다. 이영은은 한쪽 발을 좌석 위에 올린 채 앉아있다. 이영은이 신발을 신은 상태로 좌석에 발을 올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관에서 비매너적인 행동을 했다며 지적에 나섰다.
결국 이영은의 인증샷은 공중도덕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영은이 리클라이너형 좌석 위에 발을 올린 모습을 두고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다며 민폐를 끼쳤다고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재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40만 7829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영화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전 국민이 ‘단종앓이’ 중이다.
이에 이영은 역시 ‘왕과 사는 남자’ 앓이를 인증하며 흐름에 탑승했으나, 뜻하지 않게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영은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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