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장혜진과 조째즈가 만났다.
장혜진은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째즈와 함께한 듀엣곡 ‘신의 한 수’를 발매한다.
‘신의 한 수’는 이별 후 남녀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을 ‘신의 한 수’라는 표현에 담아낸 듀엣 발라드 곡이다. 장혜진과 조째즈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몰아치는 고음으로 2026년 봄 가장 처절한 이별 발라드를 완성할 전망이다.
특히 바이브 류재현이 이끄는 프로듀서팀 VIP가 장혜진, 조째즈와 손잡고 작업에 참여했다. VIP는 장혜진, 윤민수의 듀엣곡 ‘술이 문제야’를 히트시킨 팀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듀엣곡 탄생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혜진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불꽃’ 등 수많은 대표곡을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째즈는 지난해 ‘모르시나요’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대세 신예로 급부상했다.
한편 장혜진과 조째즈의 듀엣곡 ‘신의 한 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두 사람은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듀엣 콘서트 ‘신의 한 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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