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일본에서 혼자 사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자취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정일우 1일1우 JUNGILWOO’에는 ‘초간단 자취 요리, 파스타 레시피 うめぼし PASTA #우메보시파스타 #자취 #요리 #초간단 #우메보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일우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화장기가 없는 편한 차림으로 부엌에 섰다. 그는 “오늘은 제가 하마마츠 출장 갔을 때 사온 우메보시를 넣어서 봉골레 파스타를 한번 해 먹어 보려 한다”며 요리를 소개했다.
정일우는 우메보시를 꺼내 들고는 “봉골레는 워낙 간단하니까 금방 만들어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한 뒤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이어 정일우는 “지금은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메보시는 원래는 오차즈케 같은 걸로 만들어서 자주 먹는다. 왠지 뭔가 봉골레 파스타랑 만들어먹으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오늘이 최초 시도”라고 현재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요리를 마친 정일우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레시피가 굉장히 간단하다”며 “제가 더보기란에 레시피를 올려놓겠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드시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한국마트에서도 우메보시를 많이 팔고, 일본 여행 오셨을 때 우메보시 좀 사가지고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 정말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화려한 날들>에 출연했다. 또한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98회 아카데미 9개 후보에 오른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에 투자 참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일우는 앞서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업가와 데이트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해 ‘셀프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해당 여성은 정일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CEO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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