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영이 <월간남친>에서 연애에 솔직한 캐릭터 ‘지연’으로 분해 거침없는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하영은 미래의 절친이자 연애에 대한 갈망을 한 몸에 품은 캐릭터 ‘이지연’ 역을 맡아 마지막 회까지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에서 지연의 솔직한 입담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연은 연애를 하고 싶어 소개팅에 자주 나가지만 번번이 실패하다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통해 수많은 연애를 경험하게 되는 다이내믹한 인물이다. 하영은 블로그에 ‘월간남친 공략집’을 연재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얻는 지연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주인공 미래와의 완벽한 티키타카도 주목할 부분. 하영은 지수와 찐친 케미를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8회부터 본격적으로 ‘월간남친’ 서비스를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역대급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남우현을 시작으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홍석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상 세계 속 상대역들을 차례로 만나며 매번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이끌어 극의 흥미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하영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이지연’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완성해 냈다. 전작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선보인 거침없고 프로페셔널한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와는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월간남친>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하영은 배우 정해인과 함께 넷플릭스 차기작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으로 낙점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하영이 출연한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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