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고향(우즈베키스탄)에 가서 한국어 박사를 할 예정이에요. 한국어 학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제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 출구. 이곳엔 한국과 외국이 뒤섞인 거리, 동대문 실크로드가 펼쳐져 있다.
더 나은 벌이와 더 많은 배움을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이들은 외국이 주는 낯섦에도 그저 한국 문화가 좋아서, 한국인들이 친절해서 이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안녕하세요” 한마디 인사에도 이들은 되레 한국인을 환대했다.
그렇게 따로가 아닌 어우러짐을 선택한 사람들. 이방인이 아닌 명예 한국인을 선택한 이들은 오늘도 경험할 게 많은 나라, 한국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꾼다.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heraldmusemic)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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