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백퍼센트 故 민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25일은 백퍼센트 멤버 故 민우의 8주기다. 지난 2018년 3월 25일, 고인은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故 민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도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고인은 사망 사흘 전까지도 SNS 상에서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이다.
이에 故 민우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민우는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 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위로 덕분에 민우 군이 외롭지 않게 웃으며 떠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밝게 웃던 민우 군의 모습을 기억해 주시고, 간직해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배려와 위로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멤버들은 편지를 통해 멤버들은 “지금도 아무 일도 없던 듯 다시 나타나 불러줄 것만 같아서 너무 슬프고 보고 싶고 아프다. 비록 아픈 소식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함께 기도해달라”라고 추모했다.
한편 故 민우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다. SBS 드라마 ‘왕과 나’, 드라마 스페셜 ‘평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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