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코리언즈’
디즈니+ ‘코리언즈’
디즈니+ ‘코리언즈’
디즈니+ ‘코리언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코리언즈>의 2027년 공개를 확정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가 2027년 디즈니+ 단독 공개 확정과 함께,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예고하는 레전드 조합의 출연진과 제작진을 공개하며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코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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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는 <쇼군>, <더 베어> 등으로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쓴 수준 높은 명작을 선보인 제작사 FX의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한국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현지화한 작품이다.

<코리언즈>는 이런 작품의 컨셉을 1990년 서울로 옮겨와 당시 중산층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시대적 공기와 다채로운 캐릭터, 공감 가능한 감정적 서사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어쩔수가없다>,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해온 글로벌 스타 이병헌이 정체를 숨긴 채 한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넘은 엘리트 북한 스파이 ‘김명준’ 역으로 분해 캐릭터가 가진 폭넓은 서사를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 전망이다.

디즈니+ ‘코리언즈’
디즈니+ ‘코리언즈’

이어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완벽한 비서>,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눈빛으로 몰입감을 선사해온 배우 한지민이 ‘김명준’과 정교하게 위장된 부부로 한국에 정착한 북한 스파이 ‘윤화경’ 역을 맡아 깊은 감정선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악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지배종> 등 밀도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배우 이희준이 ‘김명준’과 ‘윤화경’의 옆집에 이사 온 강력반 출신의 대공수사과 형사 ‘차기석’ 역으로 두 캐릭터와 함께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는 2027년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