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새 앨범 ‘아리랑’ 크레딧에 홀로 빠진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아리랑’에 대한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앨범 ‘아리랑’의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멤버는 진 혼자다. RM은 “진의 투어가 빨리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 했을텐데 아쉽다”라고 전했다.
또 뷔는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투어를 계속 도느라 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라고 했고, 진은 “멋진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아리랑’ 제작 당시, 진은 솔로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하느라 미국 ‘송캠프’에 뒤늦게 참여했다고. 결국 진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해당 라이브 방송 후,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다른 멤버들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일부 팬들은 “진의 저런 표정을 처음 본다”고 글을 남기며 진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SWIM’을 발매했다.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화제가 됐으며, 이를 기념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열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부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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