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차, 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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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가 1주 연장을 확정 지었다.

작가 겸 연출가 장진이 배우 신구에게 받은 영감으로 집필한 희곡, 연극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이하 불란서 금고)가 개막 이후 연일 예매율 1위와 객석 점유율 95%를 상회하는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당초 오는 5월 31일까지였던 공연 기간을 6월 7일까지 1주일간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어느 은행 지하 비밀 금고 앞에 모인 다섯 인물이 벌이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인물들이 금고를 열기 위해 협력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팽팽한 긴장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한다.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신구부터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까지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 또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연장 공연을 포함한 마지막 티켓 오픈은 31일 오전 11시,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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