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행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발’과 함께 포착되었다.
오늘(26일) 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질랜드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 스파를 즐기는 근황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화사한 핑크색 니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세련된 ‘여행자’의 모습부터, 화장기 없이 민낯으로 스파를 즐기는 네추럴한 모습까지 공개했다. 수수한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비율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대자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스파에서 물놀이 즐기는 설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는 물론, 살짝 드러난 탄탄한 어깨라인을 보이며 ‘반전 건강미’를 선보였다.
하지만 충격적 사진이 함께 공개되었다. 발가락 하트 등 물놀이를 즐기던 모습을 찍은 사진 중, 한 장의 사진 속 발들의 엄지발가락 위치가 두 발 모두 오른발이었던 것.
이를 본 팬들은 “발가락이 귀엽다”라는 반응과 함께 ‘남성발’인 것 같다는 의혹을 쏟아냈다.
한편 설현은 2022년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통해 ‘인생 캐릭터’ 이여름 역을 맡은 이후 2024년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설현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신작 시대극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송혜교, 공유 등과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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