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4년째 자숙 중인 가운데,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불참해 화제가 됐다.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민우가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내 네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이날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참석했다. 멤버들은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으며, 아직 결혼하지 않은 김동완 역시 참석해 축하했다. 그러나 멤버 중 유일하게 신혜성만 보이지 않았다.
이민우의 결혼식에서 신화 멤버들은 사회를 맡거나 무대에 오르는 등 의리를 과시했으나, 공개된 단체 사진 외에도 신혜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아하게 했다.
앞서 지난 2020년 10월 11일 오전 1시께 인적 없는 도로 위에 멈춰있는 흰색 SUV 차량이 포착됐다. 경찰은 신혜성을 음주 측정을 하려고 했으나, 신혜성은 이를 거절했다. 신혜성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혜성은 도난 차량을 탄 사실이 드러나 뭇매를 맞았다. 소속사의 거짓 해명도 모잘ㅏ 신혜성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편의점을 다녀오는 모습까지 포착돼 논란은 커졌다.
결국 신혜성은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대중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신혜성은 음주운전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 첫 공판에서 우울증, 공황장애를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으나,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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