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장다아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오늘 토크 못 빠져나와..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30일차 |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영화 <살목지> 주연 배우 김준한, 이종원과 함께 장다아가 출연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국 무용 입시를 준비했다는 장다아는 10년 가까이 무용에 매진했는데, 이에 유연석이 연기로 전향한 계기를 묻자 장다아는 “(연기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진 것 같다”며 “돌이켜보면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게 취미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는 같은 작품을 반복해서 보며 기억나는 장면을 따라 하고 집에서 찍어보는 게 취미가 됐는데, 그때부터 ‘졸업 후 연기를 시작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었고 고등학교 1~2학년 무렵이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도 유명한 장다아는 2024년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데뷔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장원영의 언니가 아닌 장다아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장다아는 첫 촬영의 설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그는 “테스트 촬영도 생생히 기억난다. 날씨도 엄청 더웠고 야외 촬영이었는데, 설레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촬영은 더 즐거웠다. 좋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기대도 됐다. 촬영장에 가는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다아가 출연한 영화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앞서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호평을 받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화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