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유튜브 캡처
에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후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난자 채취 후 참기 힘든 부작용... 고통스럽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난자 채취한 지 닷새가 됐을 때 산책에 나섰다. 에일리는 “계속 배가 불러있다. 가스가 엄청 차서 화장실을 못 갔다. 시술 부위가 아픈 건 일찍 끝났는데,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들다. 시술 후 먹는 약 부작용이 변비 유발이다. 배가 엄청 빵빵하고 아프다. 가스 배출을 위해 밤산책을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흡이 짧다. 숨을 들이마셔도 숨이 다 안 들어온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는 건 아니다”라며 힘겨워했다.

난자 채취 결과, 에일리는 7개나 수정에 성공했다. 의사는 “7번의 기회가 있다. 둘째, 셋째까지 낳을 수 있다. 얼려놓은 것도 상태가 좋다. 난자가 그림같이 나왔다. 백발백중 다 수정이 됐다. 내막만 좋으면 착상이 될 거다”라고 했다.

최시훈은 “자궁 내막이 부풀지 않아 추가적인 시술을 받으러 간다. 자궁 내막을 두껍게 하는 약을 먹어야 했다”고 했다. 에일리는 “평상시랑 똑같았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