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20년이 넘게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이수경력직’에는 ‘70kg에서 49kg까지… 23년차 유지어터의 내돈내산 셀프 마사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과거 고등학생 시절 약 70kg에 육박했던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지금도 계속 관리 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조금만 방심해도 체지방이 금방 올라간다”며 실제로 촬영 중에도 흉곽벨트를 착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흉곽이 넓어진다고 해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흉곽을 조이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든다. 밥이 잘 안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이수경은 운동만큼이나 체중 유지에 중요한 건 ‘식단’이라고 꼽았다. 그는 “밥, 빵, 면, 떡, 과일 등 탄수화물과 당류는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한다”며 그 덕에 현재 49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이수경은 고등학생 시절 체중이 약 70kg에 달했던 당시 사진에 경악하며 “저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지금도 계속 관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유산소와 트레이닝을 번갈아 하고, 생활에서도 틈틈이 관리를 하며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 26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 중이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들과 함께 농촌 적응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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