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능력자들’에서 ‘지우개 덕후’의 기상천외한 지우개 컬렉션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 일본 특집 2탄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지우개만 2만3천여 개에 달하는 ‘지우개 덕후‘가 출연해 덕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일반인들에게 지우개는 단순 필기구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지우개의 신세계를 열어줄 이번 특집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덕후가 엄선한 특별한 지우개들이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운동화와 책장, 만화책과 성냥, 햄버거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물과 음식을 본떠 만든 지우개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체지방 지우개, 19금 지우개 등 기상천외한 지우개들도 속속들이 펼쳐진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비주얼에 이경규와 은지원, 데프콘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호기심이 발동한 은지원은 분리되는 햄버거 지우개로 ‘은지원표 햄버거’를 만들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매의 눈으로 19금 지우개를 가장 먼저 발견하며 지우개 덕후의 덕력 인증에 톡톡한 공을 세웠다는 전언이다.
이렇듯 단순한 필기구인 줄로만 알았던 평범한 지우개의 한계 없는 변신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일본 특집 2탄에서는 ‘지우개 덕후’ 외에도 30년간 일본 전역을 돌며 에키벤(역 도시락)을 먹어온 ‘에키벤 덕후’가 출연,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도시락부터 독특한 도시락들을 소개하며 덕력을 뽐낸다.
MBC '능력자들' 일본 특집 2탄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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