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평균 나이 48.8세의청춘 멤버들이 동심의 추억으로 돌아가 웃음꽃이 활짝핀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으로 떠나는 청춘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춘 멤버들은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던져 물놀이로 폭염 속 시원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막내 구본승의 몸매를 칭찬하며 "몸매가 좋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의 감탄에 김완선은 "번승아 벗어라"며 구본승의 이름을 잘 못 부르는 실수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자신의 실수에 "본승아라고 부르려고 했는데 본승과 벗어라가 합해졌다" 변명하며 다급했던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청춘 멤버들의 감탄과 칭찬에 구본승은 화끈하게 상의탈의를 하며 모두를 만족케했다.

구본승의 상의 탈의에 김국진은 "이제 하의 탈의만 남았다"며 구본승에게 위험한 제안을해 구본승을 당혹케했다. 구본승은 "영화 '마법의 성' 후속작이냐"며 위험한 제안을 하는 김국진에게 너스레로 응수해 자신의 몸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 가득한 계곡 물놀이에 이어 아침밥 당번을 위한 추억의 손수건 놀이를 펼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동심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강문영이 제안한 손수건 돌리기는 김완선이 김국진에게 놀림을 받으며 어이없이 잡히는것을 시작으로 청춘 멤버들이 점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의 긴장된 분위기속에 김도균, 강문영이 연이어 잡히며 청춘 멤버들의 추억속 놀이를 끝내는 모습을 보였다. 강문영은 자신이 제안한 추억속 게임에 넘어져 부상까지 당하는 열정을 선보였음에도 아침당번이 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강문영은 "이 게임을 내가 왜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다" 며 불만을 토로한 가운데 청춘 멤버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것에 만족한 웃음을 보였다. 넘어진 강문영을 위해 멤버들은 강문영에게 약을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청춘 멤버들은 강문영이 제안한 추억속 수건 놀이로 한 껏 즐거웠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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