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의 막내 오하영이 눈부신 봄날의 근황을 전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오하영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벌써 1/4이 지난 2026. 3월아 가지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봄의 여신’ 그 자체였다.
화이트 프릴 미니스커트에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근한 니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어깨선이 살짝 드러난 ‘오프숄더’ 연출은 가녀린 어깨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오하영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블랙 양말과 플랫슈즈를 매치한 ‘걸코어룩’을 선보였다.
이는 시선을 하단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오하영 특유의 비현실적인 11자 각선미와 투명한 피부톤을 더욱 선명하게 대비시키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벚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완성하며 팬들로부터 “오프로디테 여신”, “꽃밖에 안 보이는데 어딨지?”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2026년에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4일 개최될 ‘2026 Apink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ASIA TOUR in Singapore’ 공연을 위해 현재 싱가포르로 출국,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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