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미의 세포들’을 뮤지컬 무대로 만나볼 수 있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론칭 소식과 함께, 주요 배역 라인업 및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요시다 유니(Yoshida Yuni)가 참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서사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 네이버 웹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하며 MZ세대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웹툰 원작 ‘유미의 세포들’은 이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파급력을 입증한 슈퍼 IP다.

극 중 ‘유미’ 역에는 티파니영과 김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미스터리 세포 ‘109’ 역은 정택운(레오)과 정진운이 맡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미의 감정을 진두지휘하는 ‘사랑’ 세포 역에는 독보적 존재감의 김소향과 유리아가 합류했다.

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작품의 독창적 정체성을 완성한다. 앞서 연극 ‘맥베스’ 포스터로 ‘2024 클리오 어워즈’ 금상을 수상한 요시다 유니는 이번에도 CG를 배제하고 사물의 배치만으로 비주얼을 구현했다. 푸른색 하트 오브제들로 유미의 내면 세포를 형상화하고, 하트 모양의 분홍색 입술로 포인트를 준 이번 포스터는 원작의 상상력이 무대 위 실재하는 세계로 확장될 것임을 예고한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4월 말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본 공연은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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