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수정이 방송 복귀 전 근황과 함께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강수정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MBN 신개념 코미디 배틀쇼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의 제작발표회에서 "지금도 계속 홍콩에 살고 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지내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을 많이 쉬어서 감이 떨어졌다.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보고 싶은 걸 찾아서 보는 스타일이다. 감을 살리고 재밌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으며 "시청률 8%를 넘게되면 비키니를 입겠다. 많이들 보고 싶지 않으실테지만 그래도 시청률 공약은 비키니로 걸겠다. 저의 목표는 '사이다'가 성공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코미디언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코미디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8, 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던 개그계의 전설들이 청팀, 막강한 입담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후배 개그맨들이 백팀이 돼 전후무후 맞대결을 펼친다. 9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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