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백서라와 안우연이 초밀착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백서라와 안우연이 숨소리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밀착한 ‘아찔 심멎 블루스 타임’ 순간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몽환적인 조명 아래 마이크를 잡은 하용중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가 하용중을 지그시 바라보는 장면. 이어 모모(김진주 뇌)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시선이 꽂힌 채로 눈을 떼지 못한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초강력 밀착 투샷’ 장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오가는 모모와 하용중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려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백서라는 하용중을 향해 본격적인 도발에 시동을 건 김진주 뇌를 지닌 모모를 다양한 제스처와 포즈로 구현했다.

제작진은 “‘닥터신’ 본격적인 2막에서는 모모와 하용중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히는 대반전이 일어날 것”이라며 “브레이크 없이 내달리는 광기의 질주가 휘몰아칠 ‘닥터신’ 9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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