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민경빈 기자
아이유/사진=민경빈 기자

아이유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상대는 공개연인 이종석이 아닌 변우석이다.

1일 엘르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와 변우석 두 사람이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여러분들을 그 특별한 순간에 초대합니다. 다른 곳을 바라보던 두 사람이 이제는 서로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따뜻한 봄, 그 특별한 순간을 4월 2일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이유, 변우석/사진=엘르 코리아
아이유, 변우석/사진=엘르 코리아

공개된 사진 속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청첩장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과몰입을 높인다. 편안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한쌍이다.

극중 변우석은 왕실 차남 이안대군을, 아이유는 평민 출신 성희주를 연기한다. 각자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계약결혼을 선택한 두 인물이 부부로서 관계를 이어가며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