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이사 준비를 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드디어 끝이 보이는 이사 준비. 4년 동안 고마웠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미끄럼틀이 사라져 우는 아들을 달랬다. 손연재는 “어디 갔어? 아저씨들이 가져갔어?”라며 공감해줬다.
손연재는 “주말인데 일정이 있어서 아기를 남편에게 맡기고 일하러 가겠다. 환절기라 피부가 많이 예민해졌다. 속건조가 느껴져서 기초케어를 신경써서 하고 있다”며 30대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다음날 이사를 한다며 “정말 대단하다. 제가 정말 어른이 됐다고 느꼈다. 어렸을 때는 자고 일어나서 밖에서 놀다가 들어오면 이사가 끝났다. 이제는 내가 다 해야 한다. 그렇게 저는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아직 정리가 안 끝난 손연재는 “원래 이사갈 계획이 없었다. 지금 냉장고 등 다 처분해야 한다. 운동기구는 중고로 팔았다. 집에 있었던 정글짐도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옷, 신발, 아기 용품, 신생아 용품 등을 중고로 처분했다. 이사 준비가 다 안 끝났다. 내일 어떻게든 될 것”이라며 이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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