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SNS]
[지석진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함께한 댄스 영상이 화제다.

지예은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WATERBOMB SEOUL 2025’에 출연하며 음원 ‘밀크쉐이크’를 발표했는데, 이때 안무를 남자친구인 바타가 만들었다.

지석진은 당시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바타, 지예은과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석진, 지예은, 바타가 신곡 ‘밀크쉐이크’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의 상의에 청바지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지예은은 과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바타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바타가 제 교회친구다. 살짝 들려주면서 밑밥을 깔았다”며 “‘노래 너무 좋지 않아?’ ‘챌린지 하고 싶지 않아?’ 이랬는데 딱 물어서 짜줬다”고 고마워했다.

바타는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는 물론 지코의 ‘새삥’까지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가로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기도 하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SNL 코리아’를 통해 대세로 거듭났으며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으로 가까워졌다고 오늘(13일) 인정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