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요가원으로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이효리의 요가원 공식 채널에는 요가원을 다시 열고 회원들을 맞이한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요가 중인 회원들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요가원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 역시 라디오에 복귀했다. 이상순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돌아와 장인상을 치르고 왔음을 알렸다.
이상순은 이날 방송에서 “이틀 동안 자리를 비웠다. 토마스 쿡이 차분하게 잘해줬더라. 내가 경황이 없어서 들어보진 못했다”며 대신 DJ 자리를 채워준 토마스 쿡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이틀을 쉬었다”며 기다려준 청취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2일, 이효리는 부친상을 당했다. 이에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빈소에는 핑클 멤버들이 찾아와 위로를 전했다.
이효리의 부친상으로 인해 요가원이 멈췄다가 다시 운영되는 가운데, 일상으로 돌아온 이효리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와 이상순과 결혼 생활 중이다. 이후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해 요가원장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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