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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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계절을 앞지른 독보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나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원한 블루톤이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뚫리는 ‘오션블루’ 컬러 착장으로 등장,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뻗은 실루엣을 과시하며 ‘비주얼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나나의 투명한 피부이다.

과거 전신을 수놓았던 화려한 타투들을 완벽하게 지워낸 듯, 결점 하나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이 블루계열 의상과 어우러져 극강의 청량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최근 협업한 가수 탑(T.O.P)의 솔로 앨범 ‘ANOTHER DIMENSION(다중관점)’ 속 나나의 이미지와는 극명한 대비를 이뤄 더욱더 화제다.

탑의 ‘다중관점’ 뮤직비디오가 기괴하고 난해한 예술세계를 담고 있다면 오늘 공개된 모습은 자극적 마라맛을 덜어낸 ‘순수’와 ‘청량’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성공적으로 배우로 변신, 이후 독보적인 연기력과 비주얼을 증명해 왔다.

지난 14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채린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나나는 최근 가수로서의 복귀 신호탄까지 쏘아 올렸다.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미팅 ‘Seventh Heaven 16’ 개최 계획을 직접 알리는 등,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