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일단이나연’]
[유튜브 ‘일단이나연’]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오랜 시간 자신을 둘러싸 온 ‘금수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다 인정하는 추측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제기된 가족 배경과 재산 관련 추측에 대해 하나씩 답했다.

특히 아버지 직업과 관련한 궁금증이 쏟아졌다고 밝히며 그는 처음으로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국회의원, 기업 회장, 재벌 2세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니다”라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업에 계셔서 노출을 불편해하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혹시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일단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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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수저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이나연은 “금수저 맞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며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다.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 좋은 환경에서 컸다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상속은 받지 않았다. 전혀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투가 많은 성격을 인정하면서 어린 시절 정말 엄하게 자랐다는 일화도 전했다.

이후 이나연은 재테크 성향도 언급했다. 그는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며 “세금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연은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거주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아파트는 약 40억 원대 시세로 알려지며 ‘금수저설’이 불거졌다.

이나연은 2021년 JTBC GOLF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22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