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대치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짚모자를 푹 눌러쓰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영락없는 농사꾼의 자태를 뽐내는 매튜 리는 경운기를 운전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덕풍마을에서 생전 처음 보는 새빨간 스포츠카의 등장에 멈춰서 대치한다.

한편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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