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신’이 핵폭탄 전개를 준비 중이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 13, 14회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봤다.
▶13, 14회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금바라(주세빈 분)와 서로를 구원하는 해피엔딩 맞으며 4각 관계 종지부 찍을까?
신주신(정이찬 분)은 하룻밤을 보낸 후에도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용중(안우연 분)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온 금바라(주세빈 분)를 구했고,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신주신은 인생의 목표였던 하용중을 놔버린 금바라가 오열하자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하든가. 나 닭 할게”라며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금바라에게 돌진했고, 하용중의 결혼 소식에 금바라는 결국 결혼을 승낙하며 서로를 구원했다.
▶13, 14회 관전 포인트 #2. 하용중(안우연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 탑재한 모모(백서라 분)와 무사히 결혼할까?
하용중은 모든 연락을 끊어버린 채 잠적한 금바라를 우연히 찾아간 신주신의 집에서 목격한 후 충격을 받았다. 금바라와 신주신을 오해한 하용중은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심했고, 금바라에 대한 잔혹한 복수심을 내뿜던 모모(김진주 뇌)는 기뻐했다.
▶13, 14회 관전 포인트 #3. 김진주(천영민 분), 치명적인 ‘뇌 체인지 수술’ 사실 폭로하며 외양만 모모(백서라 분)라는 정체 밝힐까?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는 아슬아슬하게 폭발할 것 같은 시한폭탄처럼 위험한 파괴력을 탑재하고 있다. 외양으로는 톱스타 모모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김진주가 그동안의 핍박받던 삶을 해소하듯 온갖 욕망과 집착, 원망과 탐욕 등 인간의 금기적 감정선을 마구 분출하고 있어 신주신의 비밀을 폭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앞으로 남은 4회에서는 ‘뇌 체인지’를 바탕으로 4각 치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면서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 필력이 폭주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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