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바로 오늘 1~2회를 공개한다.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가 드디어 오늘 오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새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에서는 평범한 세관원이었던 ‘희주’(박보영)가 남자친구이자 항공사 부기장인 ‘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밀수 조직의 관을 빼돌린 후 쫓기게 되는 긴박한 순간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보영이 제작발표회에서 “꿈에 나올 정도로 무서웠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은 ‘희주’와 ‘박이사’(이광수)의 카 체이싱 장면 역시 강렬한 몰입을 예고한다. 관을 실은 운구차를 몰고 질주하는 ‘희주’를 집요하게 뒤쫓는 ‘박이사’는 급기야 차량 위로 몸을 던져 매달리는 극한의 추격전을 펼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역할에 몰입한 이광수는 실제 주먹과 이마로 자동차 유리를 내리쳐 금이 갈 정도의 투혼을 펼쳤다”고 전해, 광기 어린 ‘박이사’ 캐릭터가 선보일 압도적 존재감에 기대를 더한다.

각기 다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혀 만들어낼 서사에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1~2회가 바로 오늘(28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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