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재경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김재경은 현재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미스터리한 면모를 지닌 ‘희수’로 활약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특유의 큰 눈망울과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향해 조개를 들어 보이며 주변을 밝은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어 극 중 보여주는 비밀스럽고 어딘가 소름을 유발하는 캐릭터와 달리, 싱그러운 활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재경은 <리버스>에서 한없이 밝다가도 한 번씩 차가운 모습을 보이는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작품을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특히 지난 3회에서는 희수가 준호(고수)와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묘진(서지혜)에게 “다들 착각하는 거야. 자기가 밀물보다 빠르다고. 근데 바닷물 생각보다 훅 들어온다. 알아채는 순간에는 이미 늦어. 어느새 푹 빠져있거든. 그러니까 조심하라고”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건네며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지수, 그의 아버지, 준호 사이에 무엇인가 사건이 있었음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사건에 대한 진실이 점차 밝혀지며 흥미를 더해가는 <리버스> 속 희수의 서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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