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Herald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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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한국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많아 적극적이진 않아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매우 바빠 보이긴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는 봄의 한강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듯 생동감이 넘친다. 치맥부터 따릉이, 피크닉 등 다양한 한국 풍경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력에 외국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이곳.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순간엔 낭만이 퍼진다. 이때 마주하는 장엄한 풍경에 순간 고요해지는 한강의 마법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이처럼 모든 인종이 뒤섞인 가운데, 외국인들은 한강 그리고 서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 대해 스몰 토크에 주저하면서도 곁을 내어줄 때만큼은 유독 친절한 인상이 많은 이들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외국인 관광객/Herald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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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길거리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heraldmusemic)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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