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N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전 세계 누적 조회수 35억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기발하게 풀어낸 작품.

지난 4월 27일 진행된 상견례 현장에는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 양정웅 연출, 최재광 작곡가, 김성수 음악감독, 김가람 작가, 이현정 안무가를 비롯해 배우 티파니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유리아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주요 창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했다.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빠르게 동화되며 완벽한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유미 역의 티파니영은 “올여름 개막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스토리인 만큼, 매일매일이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파이팅을 외쳤고, 같은 역의 김예원은 “이렇게 ‘처음’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해 영광이다. 여러 번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109 세포’ 역의 최재림은 “대본 속 설정처럼 갑자기 태어난 세포처럼 합류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창작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대와 부담이 모두 크지만, 여러분들과 열심히 잘 해보겠다”라며 재치 있는 각오를 전했다. 같은 역의 정택운 역시 “아주 철저히 준비된 세포가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사랑 세포’ 역의 유리아 또한 “극 중 프라임 세포인 사랑 세포로서 작품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라고 털어놨다.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는 “수년간 준비해 온 작품으로,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넘어설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으며,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웹툰부터 시즌제 드라마,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이어 마침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훌륭한 IP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정웅 연출 또한 “원작의 명성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명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해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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