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구본승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냉동인간을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공백기 동안 성형설, 해외도피설, 결혼설, 신내림설 등 각종 소문에 휩싸였던 구본승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구본승은 데뷔 초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처음에 데뷔했을 때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방송을 많이 하게 됐다. 제 이름이 유명 대기업 일가의 항렬과 같다보니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요즘은 양궁의 구본창 선수나 펜싱 구본길 선수, 축구 구자철 선수 등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본승은 공백기동안 골프 사업을 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구본승은 "활동 당시 1년만 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개인 사업을 하면서 10년을 쉬게 됐다.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섭외도 잘 안 들어오고 이러다가 방송에 복귀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2년 전부터 방송 활동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소문들 중 가장 황당했던 소문은 신내림을 받았다는 소문이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