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교복 입은 썸남으로 변신했다.
업텐션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오늘이 딱이야' 무대를 펼쳤다. 현아로부터 제안받은 '미션퍼서볼' 코너 미션인 ‘보자기 타기 말고 어부바 해주세요’를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무대 의상인 교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귀엽게 등장했다. 무대 위에서 환희와 쿤은 서로 번갈아가며 업고 업혔고, 다른 멤버들은 ‘엠카가 딱이야’ 라는 문구를 한 글자씩 든 학교 콘셉트의 무대를 꾸몄다.
‘오늘이 딱이야’는 명쾌한 브라스 사운드를 시작으로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신나는 레트로 팝 댄스곡이다. ‘질러볼까’, ‘갈 거야, 말 거야’, ‘저질러 버릴 거야’ 라는 가사에서 썸머 남친 업텐션만의 화끈한 사랑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어깨가 들썩여지는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썸머송이다.
한편 썸머남친 썸머돌 업텐션은 2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우신은 빅스 혁, 아스트로 차은우, 헤일로 오운, 몬스타엑스 형원과 함께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부르는 ‘만찢남’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