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캐스트가 발표됐다.
뮤지컬 ‘겨울왕국’(제작 에스앤코, 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이 한국 초연을 이끌 47인의 주역들을 공개했다.
극 중 자신의 힘에 대한 두려움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힘을 스스로 억제하는 ‘엘사(Elsa)’ 역에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나선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안나(Anna)’ 역을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맡는다.
무뚝뚝하지만 ‘안나’의 여정을 함께하는 ‘크리스토프(Kristoff)’ 역에 차윤해, 신재범이 출연한다.
‘안나’의 외로움을 이해해 주며 마음을 사로잡는 ‘한스(Hans)’ 역에는 김원빈, 황건하가 캐스팅됐다.
쾌활하고 순수한 눈사람 ‘올라프(Olaf)’는 무대에서 까다로운 넘버를 소화하는 것 외에도 연기, 퍼펫 연기와 무브먼트 등 다방면의 표현력을 요구하는 캐릭터로,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합류했다.
아렌델의 최대 무역 파트너를 대표하는 ‘위즐튼 공작(Duke of Weselton)’ 역에 임진웅, 정열이 캐스팅됐다. 유머러스하고 호기심이 많은 순록 ‘스벤(sven)’ 역은 김시영, 김형준이 맡는다.
한편 뮤지컬 ‘겨울왕국’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첫 도시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오는 8월 13일 개막하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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