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SNS]
[미자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최근 주식시장 호황 흐름과 반대되는 투자 실패 근황을 털어놓았다.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여러분 저 진지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눈길을 끈 건 마이너스 수익률로 가득한 그의 주식 창이었다. 사진에 따르면 미자는 약 1000만 원가량의 손실을 본 상황이다.

이에 미자는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린다”며 종목을 꼽아 투자 고민을 물었다. 그러면서 “요즘 주식 난리인데 저는 아직도 마이너스다. 재테크 똥손...”이라고 덧붙이며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증시에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을 타고 지난 6일 꿈의 ‘칠천피(코스피 7000)’를 넘었다.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기도. 그리고 그 중심엔 시가총액 비중 절반을 차지하는 반도체 투톱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다.

호황과 상반되는 투자 창을 보이며 두 기업 투자 고민을 한 미자. 사실 그는 이전에도 투자 실패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미자는 지난해 9월 보유 종목 2개가 상장 폐지됐다고 밝히며 “나 다시는 주식 안하리”라고 적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과 개인 유튜브를 통해 활동 중이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