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섹시·큐티·청순, 매력만점 걸그룹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은 MC 김새론·김민재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빅스, 트리플 티, 옴므, 뉴이스트, 스피카, 나인뮤지스A, NCT DREAM, 업텐션, 오마이걸, 라붐, 헤일로, 가비엔제이, 마스크, 라데, 캔도, DJ조이, BU, 플래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 걸그룹들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A는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의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매혹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무대를 꾸몄다. 나인뮤지스A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 작곡가 정창욱 프로듀서가 참여한 곡으로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댄스곡이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서사적인 노랫말과 함께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리듬의 변주와 다양한 파트 구성이 돋보인다.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로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귀여운 소녀들의 매력을 뽐내며 애교있는 동작과 표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는 16년 전에 발표한 걸그룹 파파야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프로듀서 72와 David Anthony의 콜라보를 통해 2016년 버전으로 완성됐다. 라붐(지엔·솔빈·소연·해인·유정·율희)은 타이틀곡 '푱푱'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청순한 소녀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라붐은 '사랑의 화살' 등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발랄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꾸미며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라붐의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은 프로듀싱 팀 이코닉 사운즈의 곡으로 발랄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돋보인다. 라붐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강한 비트와 이성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알리고 싶은 애달픈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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