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자리를 <허수아비>와 <은밀한 감사>가 바짝 쫓고 있다.
티빙은 13일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집계한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최종화가 공개된 이번 주차까지 종합 및 드라마 부문 정상을 단 한 주도 내주지 않으며 4주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3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이전 시즌 정주행으로 이어지며 티빙 대표 프랜차이즈 IP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이어 드라마 카테고리에서는 티빙이 독점·동시 공개 중인 두 작품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빙 단독 공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주 연속 종합 2위를 지켜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진범 검거 이후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 작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촘촘해지는 서사와 예측 불허의 반전이 맞물리며, 입소문을 타고 시청자들의 티빙 유입을 이끌었다.
여기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티빙·웨이브 동시 공개) 역시 신혜선·공명의 탄탄한 호연을 바탕으로 종합 3위에 안착하며,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예능 부문에서는 강력한 신작의 등장이 돋보였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공개 첫 주 만에 예능 1위(종합 4위)로 직행하며 ‘레전드 예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어 출연진들의 무르익는 러브라인으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종합 5위)에 오르며 ‘원조 연애 리얼리티’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tvN <구기동 프렌즈>(예능 3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예능 4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예능 5위), 등 다채로운 예능 콘텐츠가 종합 TOP 10에 포진하며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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