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으로 밀리언셀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로 뻗어나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막강한 영향력도 다시금 확인됐다.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YG 측은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만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6월 새 싱글로 이어지는 YG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제대로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비롯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가까이 만날 예정인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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