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제공]
[웨이브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7월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피의 게임X>로 새롭게 돌아온다.

웨이브(Wavve)는 13일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피의 게임>은 잘 만든 시즌제 예능으로도 증명받았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한 룰과 예측 불가한 생존 구도, 플레이어 간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몰입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했으며, 화제성과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력으로 성과를 입증하며 시리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진짜 서바이벌 강자는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웨이브가 공개한 <피의 게임X> 티저 포스터는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거대한 ‘X’ 심볼을 바탕으로 혈흔과 크랙이 새겨진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가장 잔혹하고 처절한 생존 싸움의 서막을 예고한다.

한편 웨이브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토론과 베팅 전략을 담아낸 ‘베팅 온 팩트’까지 웰메이드 서바이벌 예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장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als@heraldcorp.com